유재석, 논현동 200억 빌딩 신축! 현금 부자의 부동산 전략
국민 MC 유재석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200억 원 규모의 상가 건물을 신축하고 있습니다. 지난해 198억 원에 부지를 매입한 그는 지하 3층, 지상 4층 규모(연면적 1,668㎡)의 건물을 짓고 있으며,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이번 투자는 단순한 부동산 매입이 아닌, 사업 확장의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.1. 유재석의 논현동 빌딩 투자,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?부동산 업계에 따르면, 유재석은 논현동 다세대주택 부지(275㎡, 82억 원)와 공터(299㎡, 116억 원)를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하지만 착공 이후 지난해 8월 92억 4,000만 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설정되면서 일부 대출을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. 현재 신축 중인 이 빌딩에는 사..
2025. 3. 17.